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싱글맘인 빅토리아(버지니아 에피라)는 바쁜 일과 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입장이 너무 힘들다. 설상가상으로 비서를 봐주던 엘리엇까지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그녀의 입장은 더욱 곤란해진다. 그러던 중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변호사 지망생인 사무엘(벵상 라코스테)을 만나게 되는 빅토리아. 그의 도움으로 빅토리아는 가정 일에서 한 숨을 덜게 되지만, 이번에는 친한 친구인 뱅상(멜빌 푸포)과 그의 전처 에브의 소송에 휘말리게 되면서 또 다른 위험이 찾아온다. 일과 사랑에 최선이고 싶은 빅토리아. 그리고 찾아온 사랑과 전 남편 다비드의 예상치 못한 공격까지. 과연 그녀의 라이프는 어떻게 될 것인가? 관련리뷰 [영화/해외영화] - 편집 가능한 인생: 웬 위 퍼스트 멧 (우리 처음 만났을 때 When ..

감자의 줄거리 요약 6개월 전 주류 판매점에서 로버트(폴 레이드)를 잃은 루크(라프 스팰)는, 생전 로버트가 원했던 데로 스웨덴 하이킹을 떠난다. 친구를 눈 앞에서 잃어야만 했던 충격, 그리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자괴감은 루크를 괴롭히게 되고, 친구들의 시선 역시 왠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중 돔(샘 트로튼)의 부상과 함께 찾은 산장에서 기괴한 조형물을 발견하게 되는 친구들. 다음 날 아침 로버트를 잃었던 꿈에서 깨어난 루크는 친구들이 모두들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급하게 산 속을 벗어나야만 할 것 같은 상황. 하지만 그들의 바람과는 달리, 산 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놀라운 괴물의 정체. 숲 속에서 맞닥뜨린 이 괴물의 정체와, 이것에서 탈출해야 하는 루크와 친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