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 03:43 영화/해외영화
감자의 줄거리 요약 크리스마브 이브, 루크(리바이 밀러)의 부모님들은 크리스마스 모임에 참석하면서 옆 집에 살고 있는 애슐리(올리비아 데종)에게 루크를 부탁한다. 평소 애슐리를 짝사랑하던 루크는 그 날이야 말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절친 개럿(에드 옥슨볼드)과 함께 애슐리를 공략 할 방법을 모색한다.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고백 할 타이밍을 찾는 루크. 그때 괴한이 등장하게 되면서, 애슐리와 루크는 ‘나 홀로 집에’를 찍게 된다. 하지만 그 일은 루크가 개럿을 시켜 준비한 일로 들통이 나면서, 루크의 계획은 큰 차질을 맞는다. 그 순간, 또 다른 일이 터지게 되면서 애슐리의 크리스마스는 큰 위기에 빠지고 마는데… 관련리뷰 [영화/해외영화] - 시뻘겋게 재밌다: 메이헴 (Mayhe..
2018. 3. 2. 01:39 영화/해외영화
감자의 줄거리 요약 리처드 닉슨의 재선을 앞둔 어느 날. 50년 간 FBI 국장 자리를 지킨 후버가 사망한다. 백악관에서는 신임 FBI 국장에, 대통령의 측근인 팻 그레이(마튼 초카스)가 오고, 그로부터 얼마후 FBI는 워터 게이트 호텔에서 도청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한다. 사건의 배후를 조사하는 마크 펠트(리암 니슨)에게 48시간 내 수사 종결을 명령하는 그레이 국장. 마크는 해당 사건이 FBI에 대한 수사권 간섭이라 여기고, 언론을 이용해 사건을 공개하기로 결심한다. 백악관은 사건의 내부 고발자인 ‘딥 쓰롯’을 찾아내려 하지만, 그러면 그럴 수록 사건은 그들의 비밀은 더욱 깊어만 간다. 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내부 고발 사건 ‘워터 게이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관련리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