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감자의 3류 비평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 중에는 "왜 이렇게 별점이 짜냐"라는 댓글 혹은 "리뷰에서는 좋은 영화라고 하면서 별점은 이거밖에 안되냐"라는 댓글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댓글에는 답변으로 설명을 하기는 했었지만,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공지로 남기는 것을 피일차일 미루다 이제야 글을 남기는 것에 용서를 바랍니다. ^^;;


  먼저 감자평점은 총 5개 만점이지만, 실질적으로 3개 만점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별점은


 - ☆ : 재미없음


 - ★ : 별로임


 - ★☆ : 호불호?


 - ★★ : 볼만함


 - ★★★ : 재밌음!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그렇다면 왜 3개가 끝인가?, 3개 이상은 무엇인가? 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되는데, 이것은 "엄청 재밌는 영화가 나왔는데, 그보다 더 재밌는 영화가 나오면 어떻게 하지?"라는 유치한 고민에서 별 점을 일단 5개로 만들어놓고, 3개 이상은 재밌는데 더 재밌는 수준을 나뉘어놓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별 점이 2개 이상이 되면, 감자의 기준에서는 볼 만한 영화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별점으로 검색이 안되느냐?" 라는 질문을 남겨주시고는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것이 가능한 줄 알고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안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는 저도 모르는 관계로.. 저의 게으름이 끝나는 어느 즈음에 각 장르별 감자추천작을 준비하여,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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