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사진 작가인 릭비(셀마 블레어)는 모든 것이 잘 풀리던 그때. 남자친구에게서 이별을 통보받는다. 마침 세계적인 락스타의 투어촬영을 계약한터라 더 잘됐다고 생각하던 찰나, 헤어진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낙태를 결심하는 릭비, 과연 그녀는 낙태의 기로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한편 어린 시절 자신이 낳은 딸(크리스티나 리치)을 어동생으로 속여왔던 베스(커트니 콕스)는 어머니의 장례식날 그녀가 자신의 딸이었다는 폭탄선언을 하게된다.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버린 딸과 오랜시간 그녀를 볼 수 없는 베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아들이 집을 나가 베카의 집으로 가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할머니가 남긴 유산을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지나..

감자의 줄거리 요약 극 작가인 로리(로즈 번)에게 걸려오는 전화의 80%는 남자친구가 아닌 바로 엄마(마니 - 수잔 서랜든). 오지랖 넓은 엄마는 딸의 연애사며 친구관계까지 엄마는 모든 것에 관여를 하고 싶어한다. 어느 날 로리를 대신하여 참석한 로리 친구의 베이비 샤워. 그곳에서 로리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마니는 거기에도 관여하고 싶어한다. 그렇게 딸까지 뉴욕으로 출장을 떠나버리고, 또다시 시간을 보낼 곳을 차던 마니는 이번엔 로리의 친구 질리언(세실리 스트롱)의 아기를 봐주러 그녀의 집에 갔다가 질리언의 리마인드 웨딩에 참여를 하게 된다. 이번에는 거금까지 내어주며 일에 관여를 하게 되는 마니. 그녀는 로리가 없는 동안 여기저기를 다니며, 점점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의 의미를 찾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