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5. 02:06 영화/일본영화
감자의 줄거리 요약 신문사 기자인 후지이(야마다 타카유키)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을 하게 되고, 신문사에서는 그것에 대한 취재를 요청한다. 그리고 편지의 발신인이 있는 감옥에 찾아가게 된 후지이는 그곳에서 세간을 떠들석하게 한 살인사건의 주인공 스도(피에르 타키)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엄청난 사건에 관한 제보를 받게 된다.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사건. 하지만 신문사에서는 정황만으로 기사를 올릴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고, 그날부터 후지이는 사건의 전보를 밝히기 위해 기자로서의 저널리즘을 발동하게 된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진실들, 선생이라 불리던 기무라(릴리 프랭키)의 살인교사 혐의를 밝혀내려는 후지이는 사건의 전모를 알게되고 그것을 통해 누구도 몰랐던 진실을 쓰려고한다. 관련리뷰 20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