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태국의 한 지방 호숫가에서 토막이 난 변사체가 발견된다. 그리고 얼마 후 호숫가 근방에 있는 호텔의 개점 행사에 초대받은 손님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던 시점,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타난 귀신(제나 데조자)의 정체는 노래방 기계와 함께 노래 부르기를 강요한다. 노래를 안 불러도, 못 불러도 죽는다. 단 노래는 랜덤. 죽음의 공포 앞에서 선 사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제나 데조자) # 왜 재밌는가? - 태국 공포 영화는 언제나 중간은 하더라. - 코미디와 공포의 적절한 결합 # 이런 건 별로. - 죽이고, 자르고, 튀기는 거 엄청 많다. - 왠지 유치할 수 있다. 소재가 참신하고, 내용도 적당하다. 먼저 감자는 태국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 소재가 참신하..

감자의 줄거리 요약 칸과 요이, 아오, 플럼은 경찰서 내에서 일명 FC-4로 불린다. 바로 ‘팻-캅 4인 방’이라는 뜻의 단어는, 어느 날 그들이 범인을 추격하던 중 차량이 퍼지고 그 동영상이 인터넷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면서 이제는 ‘루저 경찰 4인 방’이 되어 버린다. 경찰에서도 그 사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었던지, 무너진 명예회복을 위해 ‘특별 체력검사’를 실시하게 되고, 체력 검사에서 탈락 시 전원 해고라는 초 강수를 두게 된다. 단 기한은 3개월. 4인방의 팀장 제이드는 부하들이 해고되는 모습을 막기 위해 자신이 특별 트레이닝을 준비하게 된다. 범인이 아닌 살들과 싸워야 하는 팻캅 4인 방들의 이야기. 과연 이들은 사랑과 직장을 모두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관련리뷰 [영화/범아시아권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