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9. 05:04 영화/해외영화
감자의 줄거리 요약 장난전화를 인터넷에 올려 엄청난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프랭크 몽키 69', 팀의 구성원 브레디(가렛 클레이턴)와 샘(그레그 설킨)은 오늘도 장난 전화를 걸 대상들을 탐색한다. 그러나 최근 여자친구 페이언(벨라 데인)과의 사이가 안 좋은 샘은 이제는 장난 전화를 그만두려 하지만, 브레디의 집요함에 또다시 장난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우울했던 마음도 잠깐, 또다시 희희낙락 기분이 좋아지던 찰나, 누군가 자신들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두 사람. 전화기 건너편의 사내(필립 데몰르)는 어떤 사진을 보내오고, 사진 속에는 브레디의 부모님이 묶여있다. 그때부터 시작된 사내와의 게임. 사내는 죽느냐, 사느냐를 놓고 브래디와 샘을 괴롭히기 시작했고 이들이 벌이는 죽음의 게임은 브레디..
2017. 5. 21. 15:08 영화/해외영화
감자의 줄거리 요약 샌디에고에서 올라온 청년 션(가렛 클레이턴)은 게이 포르노 제작자 스티븐(크리스찬 슬레이터)를 만나 '브렌트 코리건'이란 이름으로 업계를 접수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일이 진행 될 수록 수익배분 문제로 션과 스티븐의 다툼이 잦아지고, 결국 션은 스티븐을 떠나 스스로 독립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떠나기로 마음을 먹는 션은 다른 제작자들을 찾아가 그들과 미팅을 해보지만, 그들은 '브렌트'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는 션에게는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중 '바이퍼 보이즈'라는 포르노 영화를 만드는 조(제임스 프랭코)는 자신의 불황을 타개할 방법으로 션과 연락을 취하게 되지만, 그 역시 이름에 대한 저작권으로 인해 사업에 차질을 빗고 마는데... 관련리뷰 2017/05/17 - [영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