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추리소설 작가인 한제인(하지원)은 타칭 '이태원 민폐녀' 로, 그녀의 의심 많은 행동은 주변인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경찰에서도 그녀를 '양치기 여인'으로 치부한지 오래다. 덕분에 제인의 죽마고우이자 경찰인 설록한(천정명)은 그녀의 뒷처리에 애를 먹게 된다. 그러던 중 제인의 윗층에 미모의 남자(제이슨 - 진백림)가 이사를 오고, 그의 집에서 나는 비명소리를 들은 제인은 그를 이태원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의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제이슨이 FBI의 프로파일러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사실에 놀라운 제인.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고, 그 과정에서 록한은 질투를 느끼게 된다. 이태원 살인사건을 둔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 제인은 연쇄 살인마도 잡고, 베스트 셀러 작가로서의 명..

감자의 줄거리 요약 아빠가 살해 당한 후 15년. 하루 빠짐없이 경찰서에 드나든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단심이(희주 / 심은경)은 그날 이후 한시도 범인을 잊어 본 적이 없다. 15년. 범인이 드디어 출소 되던 날. 희주는 드디어 계획했던 범행을 실행하려던 찰나. 자신보다 먼저 범행을 실천한 자가 있었다. 사건을 지켜보던 희주는 15년 전 사건의 배후에는 기범(김성오)만이 아닌 공범이 있었단 사시을 알게된 희주는 먼저 공범을 처치 후 그 범행의 죄를 기범에서 뒤집어 씌어려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경찰의 체포망을 빠져나간 기범은 자신의 무고를 주장하면서, 희주를 쫓기 시작하는데... ▶ 관련리뷰 : 2016/03/27 - [영화/해외영화] - 살인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들 - 릴 퀸퀸 (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