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쿠폰에 낚여서 방문한 미용실. 하루토(나카지마 켄토)는 미사키(마츠모토 호노카)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오랜 망설임 끝에 고백을 하려던 찰나. 미사키의 가위는 하루토의 귓불을 자르는 사고를 치고, 그 일을 핑계로 하루토는 미사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하지만 하루토의 자신 없음에 화를 내는 미사키. 그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각별한 사이가 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은 두 사람의 사이에 커다란 변수를 가져오게 되고, 이 일로 인해서 두 사람의 관계도 큰 위기를 맞게 된다. 벚꽃처럼 찾아온 나의 사랑. 과연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 # 왜 재밌는가? - 초반의 달달하다못해 꿀 떨어지는 로맨틱은 보는 내내 가슴이 설렌다. # 이런건 별로 - 후반부의 슬픈 감정선들..

감자의 줄거리 요약 중학시절 외톨이였던 유우는 변화를 위해 기숙사가 있는 학교로 진학을 한다. 하지만 기숙사에 들어가는 첫날 쿠로사키(나카지마 켄토)와의 악연을 만들고 만 유우(고마츠 나나)는 그날부터 그의 노예가 되어 매일 시달리는 삶을 살게된다. 그러던 유우 앞에 나타난 시라카와(치바 유다이)로 인해 행복을 느끼는 유우. 그렇게 교내 최고의 킹카인 '흑왕자 쿠로사키'와 '백왕자 시라카와'와의 삼각로맨스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앞에 유우의 절친인 메이(타카츠키 사라)가 쿠로사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된 유우는 또 한 번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관련리뷰 2016/10/12 - [영화/일본영화] - 만남은 작은 거짓말부터... - 늑대 소녀와 흑왕자 (オオカミ少女と黒王子, Wolf Girl and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