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졸업식 퍼레이드 날 사리진 이다(카틀리네 햄)와 졸업생들. 며칠 후 이다의 절친이었던 야코브(어거스트 카터), 팔케, 아멜리아(파니 보르네달)는 돌아왔지만 나머지 친구들의 모습은 다신 볼 수 없었다. 언니를 늘 찾았지만, 끝내 찾지 못한 아스트리드(다니카 쿠르시크)는 오랜 시간이 흘러 라디오 쇼의 진행자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라디오 쇼에 전화를 한 야코브는 언니에 관한 이야기를 던진 후 또다시 사라져버린다. 그로 인해 또다시 언니를 찾아나서는 아스트리드. 그날을 기점으로 하나 둘 씩 나타나는 21년전의 비밀들. 과연 이다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그날 이후 모습을 감췄던 세 친구들은 왜 지금에서야 아스트리드 앞에 다시 나타난 것일까? 언니의 비밀 뒤에 숨은 오래 전 비밀들. 과연 ..

감자의 줄거리 요약 경찰 자선파티 후 칼(니콜라이 리 카스)에게 취객이 찾아와 왜 자신의 편지를 무시하느냐는 항의를 받는다. 대수롭지 않게 취객을 보낸 칼. 2시간후 취객은 변사체로 발견이 되고, 이 사람이 20년전 토마스와 마리 살인사건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토마스와 마리 남매가 무참히 살해 당한 이 사건은 비야네 토헨슨이 자진 출석해 종료 된 듯 보였으나, 이들의 아버지가 그간 조사해놓은 자료들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재조명 받기 시작한다. 당시 사건을 재조사하자, 재벌 2세 및 정치계 거물이 연루되어 있음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탄력이 받지만, 갑자기 경찰 총장으로 부터 칼의 보직변경 명령이 내려지면서 수사는 점점 어려워지는데... ▶ 관련리뷰 : 수십 년간 감춰진 비밀이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