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온 가족이 태국으로 여행을 간 날, 오래된 난간이 무너지며 하반신 마비가 되어버린 샘(나오미 왓츠), 그날 이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엄마로서 가족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더욱 힘든 샘.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은 버려진 새끼 까치를 데려온다. 펭귄이라는 이름을 가진 까치. 날아야 할 녀석은 날 줄을 모르고, 그런 펭을 바라보는 샘은 알 수 없는 불편함을 느낀다. 그러나 펭이 가져온 작은 날갯짓은 샘과 그의 가족들을 천천히 변화시키게 되고, 오랜 시간 실의에 빠져있던 샘도 조금씩 날갯짓을 하게 되는데.. # 왜 재밌는가? - 변화의 과정이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질 줄이야. - 이야기가 예쁘고, 과정이 예쁜 드라마. # 이런 건 별로. - 실화라는 이야..

감자의 줄거리 요약 리키(줄리안 데니슨)은 엄마에게 버림을 받고, 먼 친척인 벨라(리마 테 와이타)에게 입양된다. 말썽꾸러기인 리키는 시골의 생활에 적응을 못했고 매일 밤 도망 아닌 도망을 치게된다. 그러면서 정이 드는 벨라와 리키. 하지만 그러한 평화도 벨라의 급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위기를 맡게 된다. 이모부인 헥터(샘 닐)는 아내를 잃은 상심에 산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선언을 했고, 리키는 보호시설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보호시설로 들어가기 싫었던 리키 역시 숲 속으로 도망을 치게 되고, 언론과 보호시설에서는 핵터에 의한 납치로 판단하고 그들을 쫓게 된다. 엉겁결에 변태 납치범이 된 이모부. 그리고 골치덩이 조카는 당국의 추적으로 부터 자신들만의 자유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