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 16:48 영화/해외영화
감자의 줄거리 요약 톰(호세 가르시아)은 새차를 산 기념으로 온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톰의 아버지(앙드레 뒤솔리에)가 등장하면서부터 묘하게 꼬여버리는 이야기. 톰의 아내 줄리아(카롤린 비뇨)는 자신과 상의도 없이 아버지를 부른 것에 화가 나지만, 일단 참기로 한다. 하지만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 새차의 속도조절장치가 망가지면서 차 안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만다. 제어장치가 고장난 자동차는 멈출 줄 모르는 질주를 하게 되고, 급기야 그들을 쫓는 경찰들까지 등장하게 된다. 속도는 160km, 멈추지 않는 자동차. 과연 톰의 가족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관련리뷰 2017/04/07 - [영화/해외영화] - 드리프트 외에는 볼거리가 없는 영화: 더 레이싱 : 이너셜 드리프트 (BOR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