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전교생 중 유일하게 베이비시터가 있어 괴롭힘을 당하는 콜(유다 르위스). 그렇지만 콜은 자신의 베이비시터인 비(사마라 위빙)를 짝사랑한다. 앞 집에 사는 동급생 멜러니(에밀리 엘린 린드)는 콜이 잠들면 비가 친구들을 불러 난교 파티를 열 것이라 말하고, 호기심이 많은 콜은 비의 은밀함을 엿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게 된다. 그리고 오늘 부모님이 여행을 가시게 되고, 콜은 계획했던 대로 비와 친구들의 은밀한 파티를 엿보게 된다. 그러나 파티가 무르익을 때쯤 일어난 혈육의 파티. 자신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파티에 콜은 놀라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그들은 순결한 피가 필요하다며 콜의 방문을 두드리게 된다. 아무도 없는 집안, 그리고 콜을 노리는 사람들. 과연 콜의 주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감자의 줄거리 요약 아내(헤더 린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던 데이비스(제이크 질렌할)는 갑작스레 달려온 상대방 차로 인해 아내를 잃고만다. 병원 응급실에서 아내의 사망소식을 듣던 순간, 병원내 자판기를 이용하던 데이비스는 자판기가 고장난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자판기 회사에 편지를 써내려가는 데이비스. 편지를 쓴지 4통이 되던 날 새벽, 데이비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자판기 회사 상담원이라 밝힌 카렌(나오미 왓츠)과 그렇게 인연이 닿은 두 사람은 그때부터 펜팔을 주고 받기시작한다. 그러나 카렌이 데이비스가 탄 열차에 오는 순간. 데이비스는 그녀가 누군지를 알아봤다. 그날 저녁 그녀가 사는 곳을 찾아가게되는 데이비스. 그렇게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며 서로에게 의지하기 시작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