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톰(호세 가르시아)은 새차를 산 기념으로 온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톰의 아버지(앙드레 뒤솔리에)가 등장하면서부터 묘하게 꼬여버리는 이야기. 톰의 아내 줄리아(카롤린 비뇨)는 자신과 상의도 없이 아버지를 부른 것에 화가 나지만, 일단 참기로 한다. 하지만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 새차의 속도조절장치가 망가지면서 차 안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만다. 제어장치가 고장난 자동차는 멈출 줄 모르는 질주를 하게 되고, 급기야 그들을 쫓는 경찰들까지 등장하게 된다. 속도는 160km, 멈추지 않는 자동차. 과연 톰의 가족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관련리뷰 2017/04/07 - [영화/해외영화] - 드리프트 외에는 볼거리가 없는 영화: 더 레이싱 : 이너셜 드리프트 (BORNING ..

감자의 줄거리 요약 뛰어난 소매치기 실력을 보유한 마이클(리차드 매든)은 도심에서 한 여인(조이 - 샬롯 르 본)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다. 가방 속에는 인형 및 가발 등 별 것이 없었고, 마이클은 가방을 인근 휴지통에 버리게 된다. 뒤돌아 서는 마이클의 등 뒤로 커다란 폭파음이 들리고, 그 순간부터 마이클은 파리시내의 폭탄 테러범이 되고 만다. 미국의 CIA는 파리를 감시하던 중 마이클이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션(이드리스 엘바)을 투입하여 마이클을 프랑스 경찰의 경찰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시한다. 그리고 마이클을 손에 넣는 데 성공하는 션. 그 순간 프랑스 경찰들이 CIA의 안가에 진입하고, 마이클은 CIA와 프랑스 경찰 모두의 쫓김을 받는 1급 테러범이 되고 마는데... 프랑스 폭탄 테러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