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샘(조이 도이치)과 그의 친구들은 소위 잘 나가는 아이들이었다. 그날도 학교 식당에서 줄리엣을 괴롭히고 난 그녀들은 켄트(로건 밀러)가 여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파티장에 줄리엣(엘레나 캠푸리스)이 나타나고 망쳐버린 파티는 그녀들을 집으로 돌아가게 만들었지만, 그 순간 샘과 린제이(할스톤 세이지)가 탄 차량은 교통사고를 입고 만다. 다음 날. 알람소리에 어느 때와 다름 없이 기상을 하게 된 샘. 그녀는 전날의 무서웠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지만, 그것이 데자뷰와 같은 꿈일거라 생각을 한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같은 일이 반복이 되고, 그녀는 자신이 빠져나올 수 없는 시간의 공간에 갇혀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관련리뷰 2..

감자의 줄거리 요약 툴라(니아 발다로스)와 이안(존 코베트)의 떠들석한 결혼식 후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패리스(엘레나 캠푸리스)가 고3이 되었지만, 아버지(마이클 콘스탄틴)의 잔소리 레퍼토리는 변함이 없다. “너 빨리 결혼해야겠다. 나이 들어 보이기 시작했어” 라는 아빠의 잔소리지만, 그 대상이 언제나 '그리스인'이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어머니(레이니 카잔)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는 두 사람. 아버지는 '그 까이거 대충'하는 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자는 제안을 하지만, 어머니는 그때 못받은 프로포즈를 다시 받고 싶어한다. 그러면서 붉어지는 노부부의 갈등. 결국 프로포즈를 받는데는 성공하지만, 이번에는 화려한 결혼식을 바라는 어머니의 취향이 걸림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