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천락, 여문락의 액션무비 - 미성 (谜城 , Wild Cit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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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의 줄거리 요약


전 좋은 경찰이 아닙니다.


 경찰에서 물러나 바를 운영하고 있는 티맨(고천락)은 만취한 손님 윤(동려아)을 도와주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일들에 휘말리게 된다. 가게로 들이닥친 깡패들은 동생 충(여문락)의 택시를 부수고 윤을 내놓으라 하는데, 다음날 윤에게 차를 가져다 준 티맨과 충은 트렁크에서 엄청난 돈을 발견하게 되고 그때 부터 홍콩 경찰들과 깡패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 윤를 구출하려는 충


미성

미성 (Wild City, 2015)

네티즌

1.00(1)
평점주기
드라마, 액션, 스릴러100분홍콩
감독


▲ 윤을 구해준 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되는 티맨


# 좀 지루한 전개


  '미성'은 검은 돈의 행방을 알고있는 윤과 전직 경찰 티맨 엮이게 되면서 일어나는 추격/액션을 그리고 있는 영화다. 하지만 액션과 스토리 그 어느것도 특별할 것이 없어서 100분의 시간이 좀 지루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다.


▲ 그나마 있는 액션씬이 이정도다.



  중간 중간에 티맨이 경찰을 그만 둔 이유가 설명되지만, 임달화와의 연결고리를 만들려는 작위적인 구성으로 느껴지고, 윤이 검은 돈을 얻게 되고 도망치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매끄럽지 못하다. 

  이렇게 스토리가 빈약하면 액션의 화려함으로 스토리의 부재를 감춰줘야 하겠지만, 액션 역시 그리 화려하지는 않다. 대사 위주의 전개, 상황에서 뭔가 힌트를 얻어야 하는 스릴러적 구성도 표방하고 있지만 스릴러의 추리과정도 없고, 그렇다고 쪼이는 듯한 긴장감도 전혀 없다.


▲ 윤으로 등장하는 동려아의 모습


# 마치며...


  '미성'은 타임킬링용으로 나온 영화인 듯 하지만, 100분의 시간을 죽이기에는 너무 지루한게 함정이다. 대사 위주의 진행은 따분하고, 액션역시 그리 화려하지 않아서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놓친 듯하다.


▲ 윤을 돕게 되는 티맨과 충



☞ 추천 : 중화권영화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다.

☞ 비추천 : 타임킬링용이 너무 지루하다.



★ 감자평점

- 스토리 : ★☆

- 노출 : 없음



※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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