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크리스마스에 적도로 여행을 케이트(다비 캠프)는 엄마(킴벌리 윌리엄스-페이슬리)가 새로운 남자 친구 밥(타이레스 깁슨)을 만나는 게 못마땅하다. 한편 산타 마을에서 쫓겨난 엘프인 벨스니클(줄리안 데니슨)은 산타에 대한 복수로 크리스마스를 없애기로 마음먹는다. 마침 케이트가 가출을 결심하게 되고, 그녀를 이용해서 산타 마을로 다시 돌아갈 계획을 세우게 되는 벨스니클. 하지만 케이트를 납치하는 과정에서 밥의 아들 잭(저지어 브루노)가 따라오게 되고, 북극에 떨어진다. 그리고 케이트와 잭을 구하게 되는 산타. 하지만 산타를 뒤쫓는 벨스니클까지 산타 마을에 들어오면서, 또다시 크리스마스는 큰 위기에 빠지고 마는데... # 왜 재밌을까? - 아이들을 위한 재미는 충분하다. # 이런 건 별로 -..

감자의 줄거리 요약 아버지를 여의게 된 케이트(다비 캠프)와 테디(주다 루이스) 남매는 어머니(킴벌리 윌리엄스-페이슬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저녁에 긴급 호출이 생기고 집을 비워야 하는 일이 생기게 어머니는 테디에게 케이크를 돌 볼 것을 부탁한다. 어릴 때는 둘 도 없는 사이였지만, 이제는 앙숙이 되어버린 남매. 외로운 케이티는 지난 크리스마스 영상을 비디오카메라로 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오빠의 비밀을 덮어주는 조건으로 자신과 함께 산타 클로스(커트 러셀)의 흔적을 찾자고 제의하는 케이트. 그리고 그들 앞 나타난 산타 클로스로 인해서, 남매의 크리스마스는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경험으로 바뀌게 되는데... # 왜 재밌는가? - 크리스마스라는 이야기를 신나는 ..

감자의 줄거리 요약 남자친구와의 남미 여행을 앞든 직전, 그에게 차이고 마는 에밀리(에이미 슈머)는 때마침 결별소식을 보고 연락을 해온 엄마(골디 혼)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휴양지에 와서도 꼼짝을 하지 않는 엄마를 보고 에밀리는 바에서 자신에게 작업을 걸어온 제임스(톰 베이트먼)와 함께 콜럼비아의 오지로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하지만 그 여행이 납치로 변하고, 그들은 에밀리와 엄마의 몸 값을 요구하고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정글 속으로 탈출한 모녀. 하지만 미대사관이 있는 보고타로의 여정은 험난하기만하고, 그들을 쫓는 갱단의 추격은 모녀의 여정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 마는데... 관련리뷰 2016/01/15 - [영화/해외영화] - 이상한 팬션의 미쉘씨가 그리는 소소한 일탈 - 비행기처럼 (Com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