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렉스가 내놓은 새로운 마블 히어로 - 제시카 존스 (Marvels Jessica Jones)


# 감자의 줄거리 요약


 쥬얼이라는 암호명을 가진 슈퍼 히어로였던 제시카 존스는 외상후 스트레스를 겪으며 은퇴를 한다. 그 후 뉴욕시티에서 냉소적인 사립탐정으로 조용히 살아가며 그녀의 삶과 경력을 새롭게 만들기 원한다. 하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PTSD와 자기혐오와의 계속되는 싸움은 그녀를 힘들게 하지만, 자신의 힘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살아가려 노력하는데...


▲ 원작 케릭터와의 비교


A.K.A. 제시카 존스
편성
미국 Netflix 미국드라마 (13부작, 2015제작, 2015.11.20~)

제작
브라이언 벤디스마이클 게이도스(원작), 멜리사 로젠버그(기획)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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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코믹스의 케릭터인 제시카 존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시카 존스>는 <데어 데블> 이후 마블코믹스의 케릭터를 사용한 넥플렉스의 두 번째 시리즈다. 이번 시리즈에는 <23호의 미친X를 믿지 마세요(Don't Trust the B---- in Apartment 23)>에서 귀여운 악당으로 출연한 크리스틴 리터가 출연해 전작의 밝은 이미지와는 다른 어둡고 우울한 케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제시카 존스>는 방영 전부터 또다른 여성 슈퍼 히어로를 다룬 <슈퍼걸>과 많은 비교가 됐었는데, 넷플렉스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디즈니물을 만들지 않는다. 제시카 존스는 우리가 만드는 마블코믹스의 R등급 케릭터가 될 것이며, 그것은 기존이 PG-13등급의 케릭터들과는 차별화 된 무엇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 루크 케이지와 제시카 존스


  실제로 <제시카 존스>의 1화를 보면 주인공 제시카와 루크 케이지(마이클 콜터 / 각주[각주:1])의 섹스장면을 연출했는데, 직접적인 노출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R등급의 방송을 보여주는 넷플렉스 답게 시작부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크리스틴 루터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일반적인 슈퍼 히어로들을 보면 큰 가슴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하이힐을 연상시키지만 나는 그 범주에 있지 않다"며 기존의 정형화된 케릭터들과는 다른 케릭터를 연출해 낼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넷플렉스의 시리즈는 전체 시리즈를 한번에 출시하지만, 한글화는 아직 1편만 되었다.)


▲ 시리즈 내내 단벌로 나오는 제시카 존스


▲ IMDb 평점

  <제시카 존스>를 이미 감상한 해외의 팬들은 IMDb의 평점 랭킹도 후하게 쳐주고 있는데, 평균 8.9의 점수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리즈의 완성도가 주는 훌륭함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시즌 초반을 감상한 감자가 본 <제시카 존스> 역시 엄청남을 느꼈는데, 아마도 넷플렉스에서 나온 시리즈들 중에서 <하우스 오브 카드> 못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을 만큼 완성도는 매우 뛰어나다.


▲ 또다른 포스터


  해외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시즌2를 기대하는 물결이 넘쳐나고 있는데, IMDb 데이터에는 아직 시즌2에 대한 계획은 보이지 않지만 시리즈 막판의 뉘앙스로 볼 때 시즌2는 이미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인다. (시즌 2의 출시 계획이 나오면 다시 리뷰토록 하겠다.)


  해외의 유료 케이블 방송사가 그러하듯 넷플렉스 역시 R 등급의 방송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일정수위의 노출은 종종 등장하는 편이다. 하지만 <데어데블>이 그랬듯 <제시카 존스>에서도 가슴 노출등의 수위 높은 노출은 보이지 않고 있는데, <데어데블>에서는 '제시카 앤 월'의 옆모습 누드를 떡밥으로 던졌던 넷플렉스이기에 시즌2에서는 크리스틴 리터의 누드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크리스틴 리터의 섹스씬에서도 상의는 입은 상태로 섹스씬을 연출했기에 더이상의 노출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누님포스의 제시카


# 마치며...


  이번 넷플렉스의 <제시카 존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크리스틴 리터가 출연하는 이유도 있지만, 스릴러를 엮어가는 스토리 라인도 꽤 튼튼해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가 되는데, 넷플렉스 시리즈의 경우 한글화도 꽤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기에 벌써부터 시즌2가 기대된다.


  <나르코스>를 통해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던 넷플렉스이기에 이번 <제시카 존스>에 거는 기대도 매우크다. :")




# 또다른 포스터들






  1. 마이크 콜터는 슈퍼 히어로 루크 케이지를 다룬 스핀오프 물로 2016년에 극장가에 돌아올 예정이며, <제시카 존스>는 7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할 예정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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