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소년원을 가석방 한 다니엘(바르토시 비엘레니아)은 목공소에서 가석방을 마쳐야 하지만, 중간에 들른 마을에서 즉흥적으로 자신이 신부라 말을 해버린다. 원래 다니엘의 꿈은 신학교에 가는 것이지만, 전과자를 받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에 꿈이 무산된 상황에서 가짜 신부가 되어버린 다니엘. 우연인지 필연인지 다니엘이 도착한 마을의 신부는 자신의 믿음 문제로 다니엘에게 며칠 간 대신 미사를 봐달라는 부탁까지한다. 그러던 상황에 마을에 큰 사건이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다니엘. 그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마을 사람들을 보듬기 시작했고, 그의 행동에 사람들은 점차 치유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어느 날 마을 목공소의 사장은 자신..

감자의 줄거리 요약 탐험가들의 안내인 아리안(알리시아 산스)은 대런(아담 칸토)의 팀들과 함께 지도에서 사라진 마을 '슈쿰 힐즈'로 탐험을 떠난다. 중간에 도착한 마을, 이상하리만큼 적대감을 보이는 사람들은 아리안과 사람들로 하여금 왔던 되돌아가라는 경고를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을 좇아오는 한 대의 차량, 그것을 피해 어디론가 향하던 사람들은 어디엔가 도착하고 그곳이 자신들이 찾는 슈쿰 필즈임을 알게 된다. 곧바로 탐사에 나서는 사람들. 하지만 잠시 후 사람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틀렸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일행 중 한명이 무언가에 끌려가게 되고, 아리안과 대런은 대원이 끌려간 동물로 탐험을 나선다. 그리고 발견한 무언가의 존재. 과연 이들의 존재는 무엇이며, 아리안과 대런을 막아서는 마을 사람들의..

# 3월 둘 째 주 추천 영화 :) ※ 공감(♥)과 좋아요는 리뷰어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 :") ※ 감자 블로그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작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후원 페이지] (500원~1000원가량의 후원이면 충분합니다. ^^) 오늘은 뭐 볼까 11회가 나왔습니다. 이번 주는 지난 주 슬럼프의 여파로 10편의 영화들을 감상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주는 좋은 영화들이 많아서 4편이나 추천하게 되었네요. :") 여전히 먹고 살기는 힘들지만, 마음을 비웠더니 (혹은 지난 주에 3일을 쉰 덕분에) 오히려 글쓰기와 유툽 만들기는 편해진 것 같네요. 하하하하. 감자 블로그는 아직까지 한 달 수입이 80불(800불 아닙니다!!)에 불과한 가난한 블로거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원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