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스 (Echoes 2014) - 미국판 막장 드리마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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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집 (2015)

Echoes 
3.6
감독
닐스 팀
출연
케이트 프렌치, 스티븐 브랜드, 스티브 행크스, 캐롤 휘트니 스미스, 빌리 워스
정보
공포 | 미국 | 88 분 | 2015-10-19


1. 줄거리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안나는 남자친구 폴과 함께 사막의 별장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 도중에 폴은 회사에 일이 생겨 집을 비우게 되고, 안나만 남게 된다.

 집에 혼자 남게 된 안나는 이상한 존재에게 빙의되어, 자신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죽이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폴은 경찰에 연락하려는데...


 집안에 써있던 숫자. 30212. 2012년 3월 2일에 이 외딴 사막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2. 미국판 아침 드라마?


 Echoes는 완전 막장을 달린다. 여주인공에게 점을 찍어주고 "넌 민소희야! " 라고 해도 될 듯한 스토리다.


 개연성? 그런건 없다.

 우연히 찾아간 동네주민이 알고보니 퇴마술사고 귀신 쫓아주려다가 등장한지 몇분만에 그냥 죽는다. 개가 갑자기 뭘 찾아오는데 2012년 3월 2일에 벌어진 사건의 실마리고, 그걸 보고 폴은 과거사를 10분 동안 늘어놓는다. "실은 내가 범인이야" 라고.


 스 토리는 86분동안 내내 이런식이다. 폴이 과거 부인을 죽였고, 그것을 복수하려고 전 부인이 안나에게 빙의됐다는 건데. 이걸 너무 질질 끌어서 설명한다. 한줄이면 끝날 이야기를 재미도 없게 86분이나 늘어트렸으니...안봐도 비디오일거다.


▲ 안나에게 빙의하려는 유령 - 조잡하다


3. 마치며

"차라리 야하기라도 하던가, 아니면 무섭던가" 생각이 들었지만, 본 시간이 아깝고 리뷰를 해서 감자같은 피해자를 만들지 말자! 라는 사명감으로 꾹 참고 보았다. (라고 하지만, 굳이 누가 네이버영화에도 없는 걸 찾아볼까...)


 처음으로 네이버영화 관계자의 혜안에 감탄했다. 바보같은 감자는 굳이 이런 영화를 찾아보고 말았으니... OTL


 즉, 야하지도, 무섭지도, 재미도 없는 영화다.


▲ 요정도가 가장 무서운 장면



☞ 비추천 : 추천할 가치도 없다.



★ 감자평점 (5개 만점)

- 별도 아깝다.



※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예고편을 남긴다. (속지는 마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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