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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들은 제가 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던 중 틈틈이 활동하던 '다른 블로그'에 적었던 글입니다. 가게 홍보를 위해 만들었던 블로그임으로 불편할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별로 대단치 않은 내용임으로, 가게 홍보등이 불편하신 분들은 클릭을 삼가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꾸벅)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1화 리뷰 : <오징어 게임>을 잇는 또 다른 대작의 등장?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2화 리뷰 :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빠져드는 수수께끼의 향연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3화 리뷰 : 점점 미궁에 빠지는 지옥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4화 리뷰 : 소도의 등장과 함께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게 된 <지옥>의 이야기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5화 리뷰 : 드디어 밝혀지는 지옥의 비밀?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6화(최종화) 리뷰 : 시즌 2를 향한 거대한 떡밥의 출현
대략 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요즘 통 감자 블로그에 물을 주지 않은 듯 하여, 과거 심심풀이로 적었던 글들을 이쪽에 링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때는 가게 홍보를 위해 이것 저것 끄적이던 때라서 글 역시 대충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감자가 쓴 <지옥>은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 정도로 접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예고편
# 추천 드라마 1 : 2022 꼭 봐주셨으면 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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