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1. 08:45 영화/일본영화
감자의 줄거리 요약 낮에는 간호사로, 밤에는 걸스 바에서 투잡을 뛰는 미카(이시바시 시즈카). 그녀는 이 별에 연애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일하는 바에 신지(이케마츠 소스케)와 토모유키(마츠다 류헤이)가 나타나고, 미카는 토모유키와 가벼운 만남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것 잠시 토모유키가 현장에서 쓰러져 사망하게 되고, 그녀는 또다시 혼자가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연락을 주고 받게 된 미카와 신지. 그리고 오늘도 변함 없는 도쿄의 밤하늘. 외로움과 삭막함이 감도는 도쿄의 하늘 아래서 만난 두 젊은이의 이야기.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그들의 앞날에도 밝은 내일은 찾아 올 수 있을까? 관련리뷰 우리가 살아있다는 걸 느낄 때: 화장실의 피에타 (トイレのピエタ, 2015) 사이카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