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최근 일어난 현금 수송차 사건에 경찰이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FBI인 카스텔로(마이클 페나)는 LA 경찰청에 내사를 들어가게 된다. 신원도 이름도 모두 바꾼채 폰치라는 이름으로 기동 순찰대에 발령을 받게 되는 카스텔로, 그의 파트너로 신참 존(댁스 셰파드)가 들어오게 되고 그때부터 모든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아내를 위해 기동 순찰대에 남아야 하는 존. 그리고 LA 경찰들의 비리 사건을 조사해야 하는 카스텔로. 지금부터 LA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최강 '돌+I' 콤비의 요절복통 이야기가 시작된다! 관련리뷰 2016/10/07 - [영화/해외영화] - 몸짱남과 인텔리 콤비의 멋진 수사극 - 센트럴 인텔리전트 (Central Intelligence, 2016) 재밌지만, 동시에 불편..

감자의 줄거리 요약 유명 코미디언 아스트리드(줄리아 옌체)는 남편 마르쿠스(비얀 미들)와의 사이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고, 그 일은 그녀를 매우 행복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 아이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아스트리드와 마르쿠스는 그 일로 오랜 고민 끝에 아이를 낳기로 결심을 한다. 그렇게 새로운 아이를 위한 다짐을 이어가던 어느 날. 아스트리드는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아이의 심장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또다시 찾아온 시련과 갈등, 그리고 고뇌. 그 일로 인해 이스트리드와 마르쿠스는 크게 다툼을 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아스트리드가 다운증후군 아이를 낳기로 했다는 소식이 방송을 타게 되면서 그녀의 고민은 더욱 더 깊어만 가게 되는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