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수도회사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던 메이(엠마 왓슨)는, 친구 애니(카렌 길런)의 소개로 뜨고 있는 기업 '서클'에 취직할 기회를 얻는다. 그리고 고객을 면접하는 부서에 배치되는 메이. 그렇게 서클이라는 곳을 경험하고나서 그의 일상에도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러던 중 메이는 서클의 창립멤버 타이(존 보예가)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서클의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되는 메이. 그러던 중 우연히 죽마고우 머서(엘라 콜트레인)의 작품을 SNS에 올리게되는 메이는 그 일로 인해 머서가 큰 곤경에 빠진 것을 알게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서클에 환멸을 느끼게 되는 메이는 큰 사고를 치게 되지만, 다행히 서클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환멸을 느꼈던 삶의 다른 부분을..

감자의 줄거리 요약 기후현의 한 집 안. 리에에게 입양된 '루돌프'는 항상 자신을 두고 외출하는 리에의 모습에 궁금증을 느낀다. 그러던 중 문단속이 허술한 틈을 타 리에를 따라나서게 되는 '루돌프'는 길을 잃고 만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있는 곳은 자동차로 하루를 달려온 곳. 그때 길냥이 '많이있어'가 나타나게 되고, 두 고양이의 우정이 시작된다. 일명 '보스'로 불리며, 그 지역의 터줏대감 '많이있어'는 '루돌프'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루돌프는 많이있어가 길냥이가 된 까닭을 알게 되는데... 관련리뷰 2017/05/20 - [영화/애니메이션] - 마음속에서 울리는 작고도 큰 울림: 목소리의 형태 (聲の形, A Silent Voice : The Movie,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