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3류 비평

감자의 줄거리 요약 꿈많은 20대. 토미(빌리 하울)는 대학에서 아름다운여인 베로니카(프레야 메이버)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의 절친 에이드리안(조 알윈)에게 베로니카를 소개한 것은 그의 가장 큰 실수가 되었고, 토미는 에이드리안으로부터 베로니카와 좋은 관계가 되었다는 편지를 받게 된다. 어쩔 수 없는 그들의 사랑. 그리고 쿨하게 그들을 응원하는 엽서를 보낸 토미. 그리고 40년이 지난 어느 날. 토미(짐 브로드벤트)에게는 베로니카(샬롯 램플링)의 어머니 사라(에밀리 모티머)로부터 편지 한 통이 날아온다. 약간의 돈과 에이드리안의 일기장을 유산으로 남긴다는 사라의 말. 그리고 변호사를 찾아가 유산상속절차를 밟던 중, 베로니카에게 일기장이 있고 그녀가 그것을 돌려주길 거부한다는 이야기도 듣게 된..

감자의 줄거리 요약 존 F 케네디의 사망으로 대통령에 오른 린든 B 존슨(브라이언 크랜스톤)은 케네티가 준비하고 있던 시민권법(Civil Rights Act)의 입법을 통해 케네디의 유지를 잇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코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 민주당 대표로 나선 린든에게 남부측의 민주당 인사들은 시민권법을 포기하라는 압박을 넣게 된다. 반대로 케네디를 지지했던 마틴 킹 루터(안소니 마키) 목사는 흑인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시민권법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그들의 지지가 없다면 재선은 힘들 수도 있는 존슨은 큰 위기에 놓이고 만다. 재선을 향한 큰 여정들. 남부를 놓고 다툼을 벌이는 존슨과 그를 막아서려서는 공화당의 골드워터, 그리고 흑인들의 인권을 주장하는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관련리뷰..